아들

작성자
엄마
2014-01-18 00:00:00
아빠가 유독 너를 보고싶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니방에 가 있구나..
엄마도 너 간 다음날부터 너 이불 덮고 잔단다
우리 아들 냄새가 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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