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팅 나영
- 작성자
- 김나영엄마
- 2014-01-18 00:00:00
오늘은 토요일이라 조금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것 같구나
엄마도 아침일찍 빨래해서 널고는 지금까지 딩굴딩굴 하고 있단다.
점심먹고나서는 집안을 한번 털고 쓸고 닦고 할 생각이다.
물론 아빠는 작업장에 일찍 나가셨다.
사랑하는 나영아
삶의 주도권을 넘겨주고 믿어주고 격려해주는 엄마 아빠가 되어주었으면 하니?
"엄마는 사채업자 보다 더해 사채업자는 하루에 한번 독촉을 하지만 엄마는 볼 때마다 공부하라고 한다"며 울먹이는 어느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안 간다고 해도 억지로라도 피아노학원을 보냈으면 내가 지금은 피아노를 잘 칠 수 있었을텐데"하고 엄마를 원망(?)하는 딸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모와 학부모 사이에
엄마도 아침일찍 빨래해서 널고는 지금까지 딩굴딩굴 하고 있단다.
점심먹고나서는 집안을 한번 털고 쓸고 닦고 할 생각이다.
물론 아빠는 작업장에 일찍 나가셨다.
사랑하는 나영아
삶의 주도권을 넘겨주고 믿어주고 격려해주는 엄마 아빠가 되어주었으면 하니?
"엄마는 사채업자 보다 더해 사채업자는 하루에 한번 독촉을 하지만 엄마는 볼 때마다 공부하라고 한다"며 울먹이는 어느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안 간다고 해도 억지로라도 피아노학원을 보냈으면 내가 지금은 피아노를 잘 칠 수 있었을텐데"하고 엄마를 원망(?)하는 딸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모와 학부모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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