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4-01-18 00:00:00
딸~
오늘이 3주차 평가보는 날이네..
오늘은 어땠어~?
오늘도 역시 최선을 다했으리라 생각해.^^*
오늘 저녁에 승수가 친구들 불러서 집에서 같이 자겠대.그러라고 했더니 놀다가 친구들 데리고 오겠다네..썰렁하게 아빠랑 둘이서 마트 가서 장 보고(오전이라서 그런지 시식코너는 없었어~) 오는데 날씨가 꽤 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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