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혜민아

작성자
엄마
2014-01-18 00:00:00
사랑하는 혜민아
벌써 3분의1이 후딱 지나갔네 ~~ 혜민이 맘도 그런지 궁금 하지만~~이시간이 후회로 남지 않도록 어렵지만 우리 민이가 잘해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간식은 잘받았다고 답글은 받았는데.... 막대 사탕 못사준게 맘에 걸리네 ㅎㅎ

게시판 성적을 보고 엄마는 깜짝 놀랬구나 정말 많이 향상되고 있던데~~ 이제껏 공부했던 그 어느 순간보다 더 집중하고 잘하고 있는듯 해서 엄마 정말 자랑스러워♥♥ 방학인데 놀지도 못하고 학원 보낼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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