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아들에게... (10반 11번 정용)

작성자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2005-01-19 00:00:00
정용아 ! 사랑하는 정용아 !

건강하게 그 곳 생활에 충실하고 있겠지.

정용이가 큰 결심을 하고 진성에 간지가

꼭 절반이 지났다.

남은 시간 촌음도 아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