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4-01-18 00:00:00
준영아
열심히 생활하고 있겠지?
3주가 지나고 열흘 남짓 남았네~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보내자.
많이 보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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