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영아

작성자
김나영엄마
2014-01-18 00:00:00
사랑하는 나영아~~~
하루를 정리할 시간이 다 되어가는구나
아빠랑 엄마는 요즘 주말 드라마 정도전을 보고있단다.
지금도 보면서 이 글을 적고 있는데 사실적으로 집중이 잘 안되네..
공부 또 공부만 하고 있는 딸에게 드라마 이야기 해서 미안 ㅎㅎㅎ

그나저나 우리 딸 햇볕을 보지 못해 얼굴이 누렇게 뜨고 있는 것 아니니?
건물안에만 있어도 사진을 보면 옥상 같은데 야외 같은데도 있는것 처럼 보이던데
시간나는데로 춥지만 해 바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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