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예비반 (3반 27번)원준에게

작성자
이원준엄마
2005-01-20 00:00:00
가족중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던 우리 착한아들 원준아!
고생이 많지? 네가 없는 빈 자리가 무척 크구나 지난번 동렬이랑 원열이가 집에 와서 자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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