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어땠니?

작성자
범준엄마
2014-01-19 00:00:00
아들~
이번주도 고생했어^^
시험은 잘쳤니?

머리 긁적^긁적^ 휴~한숨한번...
시험치는 니모습 상상하며~~♡
이제 얼마안남았어~우리가 만날시간도...
마지막 까지 아프지말고 힘내야해~
사랑한다♡아들~(보고싶다.엄청.많이많이...ㅜ.ㅜ)

그리고 형아소식 하나(헉~)
드디어 병무청에서 징병검사받으라고...
군입대가 실감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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