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찬혁에게

작성자
찬혁아버지
2014-01-19 00:00:00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You might as well enjoy the pain that you can not avoid.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To taste success you shall be earlier and more diligent.

이제 열흘 남았다.
아버진 네 큰아버지가 시골에서 보내온 설 선물을 어머니와 함께 준비하느라 정신없었다.
찬혁이두 나오면 세배돈 받겠구나~~
잘 지내고 있지?
열심히 공부에만 열중하고 있을 널 생각하면 고맙기도하고 뿌듯하기도하고 스스로 택한길이라 너무나 자랑스럽다. 믿음직스러운 아들아 경쟁이란것을 즐기렴~~
네가 목표의 달성의 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는 희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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