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에게

작성자
허은영
2014-01-19 00:00:00
잘 지내니?

적응하느라 맘고생하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이다.
하루하루 지나고 엄마도 인태 생각이 많이 난다.
인태가 없으니까 엄마도 더 게을러 지는것 같고 허전하고 그래.

인태가 이번 학습을 계기로 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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