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도 힘차게 보내자.

작성자
황지원 맘
2014-01-19 00:00:00
지원아 아침밥 잘 먹고 오늘하루도 힘차게 시작했겠구나. 지난번 택배 보낼때 홍삼을 보냈어야
했는데 바쁘게 하다보니 그걸 빼놓고 보내서 미안하고 속상하다. 용돈은 지원이가 얘기한거보다
조금 더 보냈는데 부족하면 또 말해. 알았지
요즘 성적을 보니 처음보다 못한거 같은데 어디가 아픈거야? 아님 컨디션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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