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한희상♥♥♥

작성자
엄마
2014-01-19 00:00:00
아들♥
잘지내지~~ 일요일인데 뭐해 점심은 먹었어
엄마랑아빠는 교회갔다 방금 집에 왔어 교회식구
들이 희상이 소식 다들궁금해하더라 울아들이
인기가 좀있어ㅋ ㅋ 희상아 답답하고 힘들지
조금만 인내하고 최선을 다하자 그럼 너에 앞날에
햇살이 환하게 반짝 반짝 알지^^
아들 2014년 알차게 시작해서 정말 멋진 한해가
될꺼야 조금만 힘내자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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