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아들~~~^^

작성자
욱현엄마
2014-01-19 00:00:00
욱현아~~~~~~~^^
자랑스러운 아들~어젠 잘잤니?
아빠말씀대로 친구들과 간식 나누어 먹으면서 잘 잤을꺼라고
걱정하지 말라고..엄만 좀 힘들었거든..아들이 어른거려서..

자랑스러운 아들~~~~~~~~^^
고~~맙~~다~~
새로운 환경에 익숙치 않은 일과에 적응하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엄만 충분이 알고있지..많이 힘들었을꺼야~고생많았어~~^^

주변에서 교장샘도 이모들도 고모들도 욱현이 대견하다고 다들
칭찬들 하셔서 아들 덕분에 엄마도 어께에 힘좀줬지~~~
울아들은 하면 잘하는 아이라고~~~^^

자랑스러운 아들~~~~~~~^^
아들도 집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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