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

작성자
택성엄마
2014-01-19 00:00:00
어제 할아번지 생신이라 다 모였는데 니가 없어서 다들 서운해했어 어디갔냐고 하길래 산속에 도닦으로 갔다고 하니깐 원겸이가 무술배우러 갔냐고 하길래 그렇다고 하니깐 다 웃었어 대치동 할머니가 젤 서운해했어 너 좋아한다고 갈비도 해놓으셨느데 안와서 엄마가혼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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