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경균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4-01-19 00:00:00
가지 않을것 같은 시간이 흘러 이제 1주일 밖에 안남았구나
잘 하고 있지♡♡♡
잘 견디어준 우리아들이 엄마는 고맙고 자랑스럽다
남은 시간 후회하지 않도록 더욱더 열심히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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