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에게

작성자
사랑하는 아빠가
2014-01-19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잘 지내고 있니????... 아빠는 항상 걱정이단다..
엄마하고 성원이는 지난주 금요일 아빠가 있는 광양에 왔다가 오늘 올라 갔단다..
우리 정원이도 갔이 왔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하는 아빠 마음 이란다...
정원아 힘들지.. 지금 힘이 들어도 나중에는 행복한 나날을 보낼수 있단다....
아빠도 지금 사랑하는 정원이와 같은 실패를 해보았단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
아빤 더 잘알고 있다...
실패을 해 보았으니까... 우리 아들에게는 실패하는 것이 싫어 했는 것 갔다...
사랑하는 아들아 아빤 사랑하는 정원이가 결정한 것을 믿는다.
지금보다 한발더 뛰기 위해서는 한발뒤로 움출렸다가 앞으로 뛴단다 개구리처럼....
사랑하는 아들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도 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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