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짜나~

작성자
아빠엄마
2014-01-20 00:00:00
날이 좀 풀리는 것도 같은데 담주는 또 춥다고 하니
학원은 실내라서 날씨 변화를 느끼지 못할테지만
집에선 걱정이 되네
항상 감기 조심하고

오늘 국영수 시험 보느라 힘들어서
지금쯤 꿈나라에서 헤매고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이 새벽 12:25이니 당연하겠지
오늘도 고생 많았어

시간표 보니 10:30이 취침 시간이던데
잠은 부족하지 않지?

엄마도 1월에는 하루도 쉬지 않고 나가고 있어
많이 피곤할텐데도 말야

오늘 할머니한테 갔다왔는데
짜니 걱정 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