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성완에게^^

작성자
이미경
2014-01-20 00:00:00
우리아들 벌써 4주째구나

우리 기특한 아들 자랑스럽구나

어제는 우리아들 친구 연제를 남대천 얼음축제 행사장에서 보았다.

송어낚시 하러 왔더구나

우리아들도 아빠와 같이 남대천 얼음축제 행사장에서 송어낚시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이 들었다.

서진이는 교회에서 눈뜨기 여행갔다 토요일에 도착했다.

집에 도착하면 친구들과도 마음껏 뛰어 놀아

다음주에 엄마와 아빠가 우리아들 보러 갈께

오늘의 명언 하나

"Only I Can Change my life. No one can do it for me"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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