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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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를 무지 사랑하는 엄마가~
2014-01-20 00:00:00
유나야~엄마가 편지 안써서 서운했엉?
엄마는 또 간섭한다고 생각할까봐 안 쓴건딩...ㅋㅋ
오늘 용돈 좀 보냈당~다욧한다고 하더니만 군것질을? 안#46097~~~~~~~~~~~~~~~~
이젠 얼마 안 남았넹~마무리는 잘 하고 있는지?
멋진 중딩 생활을 마무리 하기 위해서 들어갔으니깐~열심히 할거라고 생각해...
엄마는 유나를 위해서 거실에 있던 책상을 유나방으로 옮겼당~이젠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거라고 믿으니깐~
그쿠 올 사물 정기연주회 연습을 하지 못해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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