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삽시다

작성자
아빠
2014-01-20 00:00:00
아들 이빨이 너무 상하여 걱정이 된다. 아빠는 어릴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주사 맞는거랑 치과

치료 받는 것을 가장 무서워해 근데 우리 아들 신경치료까지 받아야 하니 얼마나 아프겠니

글구 그동안 참느하고 고생했네

건강은 공부와 비교 되지 않을 정도로 소중하다고 생각해. 그러니 조금만 몸이 아프면 참지 말고

병원에 갔으면 해... 틈틈히 탁구나 헬쓰를 하면서 운동도 조금 하고

아빠는 1년째 매일 26층 계단을 걸어다니고 있어

지난 토요일 어바웃타임이라는 영화를 관람하였는데

지난 과거로 돌아가서 인생을 되돌아보는 스토리 구성인데 이 말이 너무 기억이 나구나

" 삶은 평상시 느끼고 즐기며 행복을 만끽하는 것이고 "

" 어떤 일상을 보내면서 마음속으로 이 일을 다시 한다고 가정을 하면 나는 어떻게 느끼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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