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을 그리워하며...

작성자
욱현엄마
2014-01-20 00:00:00
보고싶다~~~~아들~~~^^
오늘 하루도 힘들었지?~~~오히려 요즘 학원생활이 더 힘들꺼야..
시간도 안가고..얼마남지 않은 학원생활이라 더 지루하고 힘들꺼야..
보고싶은 아들~~~^^엄마 역시 시간도 안가고 아들이 더 보고싶어
힘들단다..
우리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기다리자

힘든만큼 시간 귀중하게 생각하고 헛되이 시간 보내지말고
매 시간시간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할께~~
울아들은 잘할수 있을꺼야~~

보고싶은 아들~~~~^^
어제(19일) 너에게 쓴 편지가 전달이 안된것같아..
전달했다는 메세지가 없네..샘께 확인해달라고 말씀드려서
확인해보렴~ 엄마가 너에게 쓰는 소중한 글이니까...

보고싶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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