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작성자
수영엄마
2014-01-20 00:00:00
수영아

니가 거기 간지 3주가 조금 지났는데 엄마 마음에는 몇년 된 것 같은 느낌이구나. 엄마두 이런데 너는 거기서 얼마나 힘들지 모르겠구나.

목아픈것은 어떤지 늘 걱정되는구나. 보내준 약은 잘 먹고 있는지.....

우린 한얼이큰고모부엄마 생일을 한꺼번에 묶어서 지난 토욜날 저녁에 아웃백에 가서 저녁을 먹었단다. 니가 없어서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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