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빵빵

작성자
범수맘
2014-01-20 00:00:00
흰눈이 펑펑 ....범수야...공부 열심히해서 성적이 오르는 모습이 마치 불꽃놀이를 보는듯하구나.빵빵터지는 잠재력아빠가 그런 아들이 자랑스러워서 보고싶어 은근 기다리시는것 같던데...멋진 아들 엄마는 팔골절 핀제거 수술하고 씩씩하게 회복하고 있어3년간 벼르던 일을 하고나니 후련하구나걱정했지? 오늘처럼 미끄러운날은 더 조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