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고 착하고(?) 멋진 오빠에게

작성자
사랑스럽고 예쁘고 깜찍한귀요미
2014-01-20 00:00:00
오빠. 엄마랑 내가 편지 너무 많이 보내서 귀찮지? 공부하랴~ 편지보랴~ 그리고 오빠 내가 저번에 통화했을 때 울었어ㅠㅠ 오빠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서....

근데 오빠 내가 왜 조기↑쪼기↑ 착하고(?) 라고 했냐면 오빠 나한테는 막 때리고~ 무관심이고 만날 필요한 일만 시키잖아~~ 그리고 오빠 작성자 때문에 많이 놀랐지 미안해.
난 요즈음 도서관은 잘 가고 있고 오늘은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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