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성아

작성자
택성아빠
2014-01-20 00:00:00
지나간 시간은 참 빠르게 느껴지는구나
택성이가 입소한지 벌써 20일이 훌쩍지났구나
아들 얼굴이 보고싶어 하루 하루는 지루하게 지나가더만
엇그제 보낸것 같은데 벌써 20일이 지나갔고 10일만 있으면 반가운
아들의 보습을 볼 수 있겠구나
엄마 아빠 나 공부 완전 열심히 했다 하면서 달려올 택성이의 보습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