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힘내

작성자
아빠가
2014-01-20 00:00:00
울아들이 처음으로 집을 떠나있는게 아빠는 낯설다.
울 아들 잘하려고 갔으니까라고 생각하며 마음의 위안을 삼아야되는것 같기도한데 아들에 대한 2013년에 아쉬움이 커서인지 아빠 마음이 편치못한것 같다.
지난일은 후회하지말고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잊지말고 꼭기억하고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않게 열심히 공부하고있을 울 아들. 아빠의 마음은 한편으론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걱정되기도하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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