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혁아~

작성자
엄마
2014-01-21 00:00:00
울 아들아~새로운한주가 또 시작되었구나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구나
밥은 잘 먹고있는거지?

오늘은 하루종일 눈이 왔는데~넌 몰랐지?
아직도 눈을 보면 마냥 좋기만 하더라
길도 더러워지고 차도 더러워져서 성가시긴 하더라만^^
그래도 좋은 느낌이라 기분이 좋아지더구나

오늘 담임샘한테 연락이 왔었다~
목요일 3~5시까지 경기도 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에
네 명단이 있어 참석해야 한다구 하시네~
엄마가 데리러갈테니 미리 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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