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작성자
엄마
2014-01-21 00:00:00
서영아 기숙학원에 있는라 눈이 오는지 비가 오는지 모르지....
어제 눈이 펑펑 정말 많이 왔거든...

엄마 퇴근길에 사고날뻔 했다닌깐...9단지 버스정류장 오르막길 있지...
완전 빙판길이 되어서 차들이 접촉사고가 많이 나서 길가에 쭈욱 늘어서 있었는데...
엄마도 접촉사고 날뻔했는데.... 이 엄마가 운동신경 좋은 건 알지...
간발의 차로 피해서 사고는 피했거든....
눈도 얼마나 더러운지... 차가 10년은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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