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
- 작성자
- 민 아빠
- 2014-01-21 00:00:00
사랑하는 민~ 안녕
이제 민이 만날 날도 며칠 남지 않았구나.
몸 건강히 폭풍 열공 하고 있지?
아빠 승진시험 공부할 때 처럼 너무 폭풍 열공 해서
화장실에서 쓰러진 건 아니겠지
또한 아빠가 사랑하는 딸 보고파서 눈물 줄줄 흘린 것처럼
우리 민이도 엄마아빠 보고파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건 아니지
서울에는 눈이 꽤 많이 내렸다는데 이곳 대구는 맑은 날씨다.
아빠는 내일부터 서울에서 교육이 있어 이번 주는 서울에서 계속
머물 예정이라 벌써부터 설렌다. 가족이랑 같이 생활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많이 느끼고 있어
우리 민이도 이번에 가족의 소중함과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
좋은 경험 했으리라 믿는다.
엄마는 최근에 일어난 신용카드 개인정보 유출사건 때문에 고생
많이 하고 있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고 잘 수습되고 있으니깐)
민이가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고 씩씩하게 집으로 돌
이제 민이 만날 날도 며칠 남지 않았구나.
몸 건강히 폭풍 열공 하고 있지?
아빠 승진시험 공부할 때 처럼 너무 폭풍 열공 해서
화장실에서 쓰러진 건 아니겠지
또한 아빠가 사랑하는 딸 보고파서 눈물 줄줄 흘린 것처럼
우리 민이도 엄마아빠 보고파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건 아니지
서울에는 눈이 꽤 많이 내렸다는데 이곳 대구는 맑은 날씨다.
아빠는 내일부터 서울에서 교육이 있어 이번 주는 서울에서 계속
머물 예정이라 벌써부터 설렌다. 가족이랑 같이 생활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많이 느끼고 있어
우리 민이도 이번에 가족의 소중함과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
좋은 경험 했으리라 믿는다.
엄마는 최근에 일어난 신용카드 개인정보 유출사건 때문에 고생
많이 하고 있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고 잘 수습되고 있으니깐)
민이가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고 씩씩하게 집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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