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날을 기다리며

작성자
혜미맘
2014-01-21 00:00:00
어제는 아주 이상한 날씨였어. 눈 오고 어둡고 오늘 아침 온사방이 미끄럽다. 이제 일주일이구나.

동영이는 어제 누나 언제 만나나며 달력에 표기해 놓더라고. 퇴소는 선생님께서 29일 12시까지 가

시기로 했어. 선생님께서 그동안 못 본 네 모습도 보고싶으시고 앞으로의 계획도 세우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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