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작성자
아빠가
2014-01-21 00:00:00
벌써 시간이 지나고 일주일 밖에는 남지 않았구나..
그동안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하는 것 같이 기쁘고 대견스럽다.
인생에 있어서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퇴소하는 날까지 성실히 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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