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고하네

작성자
엄마가
2014-01-21 00:00:00
날씨가 많이 추워졌데 눈오고 추워지니 길이 빙판길이라고 하더구나 엄마는 오늘도 방콕하구 있어서 일기예보로만 듣고 추운지는 잘모르고 있어 오늘은 성당 성가대에서 오셔서 엄마에게 기도해 주고 가셨어 오시면서 혜서니 주라고 롤케#51084을 사오셨지 뭐니 울공주 이름을 성가대에서 아시는 분도 있으니 성당에서 그리 유명했었나 롤케#51084은 덕분에 이따 아줌마들 놀러오면 잘먹을께 요즘엄마가 쌩쑈를 하고 있어 뭐냐하면 9일기도를 하면서 절에서하는 108배절을 하고 있는데 하고나면 온몸에 땀이 나서 운동도 되고 기도도하고 날씨가 따뜻한날은 둘둘싸메고 운동도 나가는데 추운날은 감기 걸릴까봐 못나가니 운동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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