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푼 사랑딸

작성자
사랑딸 아빠다
2014-01-21 00:00:00
미경아 안녕 ^^^^^

일요일날 미경이하고 쇼핑도하고 공원에서 산책도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도하고
아빠는 너무나 행복 했다.

그런데 미경이랑 해여질때 엘리베이터 타는순간 미경이가 눈물을보여 아빠가 내려올때
가슴이 너무 찡했어

집에와서 딸이 너무많이 보고싶고 잠이오질 안터라
그런대 오늘은 조금 괜찬네. 미경이도 그렇치^^^^^^^^

우리딸이 지난주에 장염에 감기에 힘들었다는 말을 들었을때 아빠가 눈물이..........
그래도 우리딸 보고 오니까 마음이 조금 편하네.

남은 #47750칠동안 보람있게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 이해하면서 배려좀해줘라.
좋은 친구들 연락처를 확보해서 영원히 우정을 유지하고 가다듬어라.

미경아 친구들하고 케익은 잘 나누어 먹었지 그리고 과자도 사이좋게 나누어먹어
아빠가 너의숙소에 귤도 1박스 사다놨어. 같이먹고

#4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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