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보고싶은 엄마가~~
2014-01-21 00:00:00
사랑하는 딸 예진아
처음에는 적응하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겠니?
한주는 적응하느라 지나가고 또 23주를 보내며
힘내고 있는 예진아
집떠나면 다 고생이라는데
넌 거기다 공부까지 하려니
얼마나 고생이 많니?
장하다.
시험공부도 하려니 부담도 될것이고...
스트레스 조금만 받으며하려무나
넌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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