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상에게 쓰는 편지
- 작성자
- 호상아빠
- 2014-01-21 00:00:00
날씨가 춥네
서울엔 더 춥지 몸 관리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동이 추운거 보니 서울쪽엔 더 춥겠지
상아 오늘도 이래 저래 바쁜 시간 보내고 있네
너무 일이 없어도 탈 많아도 탈
또 적당히 살면 발전성이 없고
어찌 되었건 열심히 살아야 하는것은 진리인것 같다
이제 선행반 학습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네
일주일 정도면 우리 상이 얼굴 볼것같네
이유야 어찌됐든간에 성숙해지고 열심히 생활 해준 호상이가 대견하다
너 자신이 생각해도 그렇지
낮선곳의 생활 적응이란 다 걱정되고 어려운 거 아니겠나
그런 어려운 생활을 잘 극복하고 열
서울엔 더 춥지 몸 관리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동이 추운거 보니 서울쪽엔 더 춥겠지
상아 오늘도 이래 저래 바쁜 시간 보내고 있네
너무 일이 없어도 탈 많아도 탈
또 적당히 살면 발전성이 없고
어찌 되었건 열심히 살아야 하는것은 진리인것 같다
이제 선행반 학습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네
일주일 정도면 우리 상이 얼굴 볼것같네
이유야 어찌됐든간에 성숙해지고 열심히 생활 해준 호상이가 대견하다
너 자신이 생각해도 그렇지
낮선곳의 생활 적응이란 다 걱정되고 어려운 거 아니겠나
그런 어려운 생활을 잘 극복하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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