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14-01-21 00:00:00
아들아..
공부 하느라 고생이 많지..
하지만
아빠는 네 시험성적보고 실망이 많다..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봐 줄수가 없다..
네가 정신을 못 차리면 답이없다..
네가 거기서 왜 고생을 하는지 잘 생각해 봐라..
입을 악 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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