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길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4-01-21 00:00:00
길아 잘지내고 있지? 이제 우리 길이가 기숙학원에 있을 날도 일주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구나. 우리 길이는 아마도 더 있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할 것 같아 그렇지 길아 ... 엄마도 아쉬워 한달만 이런 기회가 더 주어 진다면 좋겠다 비록 짧은 기간 이었지만 훌륭하신 선생님들 밑에서 배우고 느낀 것을 그대로 집으로 가지고 와서 실천만 한다면 우리 길이는 아마도 대통령도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