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민아...(7)

작성자
쫑미마마
2014-01-21 00:00:00
장남아...잘 지내고 있지....?
날씨가 많이 추워...머리는 안 아픈지...감기는 안걸렸는지...
어제는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폰에 저장되어있는 논두렁길 밭두렁길~~
노래를 들었다...그랬더니 더 보고 싶어지던데....
오늘로 널 만나려면 8일 남았어...
나도 내가 널 이렇게 보고 싶어할 줄은 몰랐다..ㅎㅎㅎ
한때는 국어 영재였던 병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