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의딸 효재
- 작성자
- 전병숙
- 2014-01-21 00:00:00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잘 지냈지?
어제 부탁한 교재 오늘 잘 받았는지 모르겠네?
국어 점수는 왜 그럴까? 이젠 기복없이 안정적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오늘 혜윤한테서 문자왔더라. 3학년 교과서 대금 입금 부탁한다고... 고맙다했어.
어제 EBS 다큐프라임을 봤어. 10개 대학의 학생들 생활 모습을 보여줬는데
학생들사이에서 신조어로 "혼 밥"은 혼자 먹는 밥이래. 각자 다방면(스펙)으로
공부하랴 취업공부하랴 학점공부까지 각자 바쁜 생활로 친구들하고 같이
밥 먹을 시간도 없다는거지...
"앗(아) 사"는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미래를 위해서 스스로 친구들 만남. 연락을
하지않고 참고 공부한다는거... 결코 녹록지 않는 생활은 분명한거
어제 부탁한 교재 오늘 잘 받았는지 모르겠네?
국어 점수는 왜 그럴까? 이젠 기복없이 안정적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오늘 혜윤한테서 문자왔더라. 3학년 교과서 대금 입금 부탁한다고... 고맙다했어.
어제 EBS 다큐프라임을 봤어. 10개 대학의 학생들 생활 모습을 보여줬는데
학생들사이에서 신조어로 "혼 밥"은 혼자 먹는 밥이래. 각자 다방면(스펙)으로
공부하랴 취업공부하랴 학점공부까지 각자 바쁜 생활로 친구들하고 같이
밥 먹을 시간도 없다는거지...
"앗(아) 사"는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미래를 위해서 스스로 친구들 만남. 연락을
하지않고 참고 공부한다는거... 결코 녹록지 않는 생활은 분명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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