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엄마가
2014-01-21 00:00:00
정말 오랜만이다 유찬아~~^^
엄마도 많이 아팠어..
유찬이는 괜찮지?

우리 유찬이가 잘 지내고 있으리가 생각한다.
엄마는 내일부터 2박 3일 연수간다
그래서 편지 못남길거야
그래도 응원할께..
엄마가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