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누나

작성자
동생(석수경)
2014-01-22 00:00:00
누나 잘 지내고 있어?
이제 누나 돌아올 날이 일주일 정도 남았네.ㅋㅋ
나는 요즘 수학은 아빠랑 공부하고 있어. 영어학원만 가면되는데 레벨업하면서
숙제가 많아서 하루에 6시간정도 숙제하고 있어. 그래도 늘 즐겨보던 개콘은 내
삶의 활력소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누나 평가시험점수 잘 나왔다고 엄마가 말해줬어. 엄마는 무엇보다도 한주에 한번씩 100점짜리가 있다고 뿌듯해 하셔. 근데 어제 영어단어시험은 누나가 유머감각이 풍부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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