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 훈아.......

작성자
엄마
2014-01-22 00:00:00
지금이 밤 12시가 넘었구나.
엄마가 서류정리 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지금 훈이도 공부하느라 잠 안자고 있을텐데.......
요즘 엄마가 회사일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훈이 학교가 멀어서 훈이도 엄마도 바빴기 때문에 회사에
집중하지 못해서 놓친 부분이 많았어.
올해는 훈이도 엄마도 회사도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거니까 훈아 힘내자
사랑하는 아들 훈아...
수학책 부탁한 것 우편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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