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준겸이도 일어날시간이네~오늘은 잠이 일찍 깨어서 젤먼저 울애기한테 노크한다~♡잘잤어? 학원은 춥지는않치? 이제 담주수요일아침9시면 만날수있네? 얼굴봐서 좋지만 살짝 걱정두되네. 집에오면 흐트러질까봐~몸에베인 생활리듬이 조금 깨지긴하겠지만 그래도 몸이 기억해 서 규칙적인생활이 계속되길바라는엄마맘은 욕심일까?ㅎㅎ 남은 일주일 다시오지않을시간이니 마음껏 욕심부려 보람있는 하루하루가 되길 응원할께~바깥날씨는오늘두 많이 춥겠다 아침맛나게 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