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기둥

작성자
임경문엄마가.....
2014-01-22 00:00:00
아들

어젠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네....

남은 1주일 잘 지내길 바랬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엄마 사무실도 감기 걸려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 .....

그래도 다행이다 ..배는 아프진 않았니??

병원다녀 왔으면 용돈 필요 할텐데... 필요하면 샘께 부탁해라

바로 보내줄께

할머니께서도 요새 아프셔서 오늘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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