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 작성자
- 엄마
- 2014-01-22 00:00:00
아들
오랜만이다. 뭐 특별히 하는것도 없는데 시간은 너무 잘간다.
우리아들은 시간ㅣ 잘가는지? 안가는지 모르겠네
아마 공부하는 학생은 시간이 안갈거야 그렇지?
오늘은 엄마 배가 아주 부르네 점심 많이 먹고 간식으로 단감도 먹고
과자도 먹고 면사무소 근무하니 정신적으로 너무 편하다
군청에 있을때는 매 순간 긴장의 연속이었는데
이렇게 너무 편한게 길들여지면 안되는데
아들아 우리아들 만날 날이 하루 하루 다가오고 있네.
특별히 뭐 먹고 싶은 거 있나? 엄마가 할줄은 몰라도 사는 줄께
생각해 바 먹으로 가게 할머니보고 새우튀김 하라고 할까?
엄마는 설 안날 일직이네 그래서 할머니 음식 하는거 도와 줄수도 없고
설
오랜만이다. 뭐 특별히 하는것도 없는데 시간은 너무 잘간다.
우리아들은 시간ㅣ 잘가는지? 안가는지 모르겠네
아마 공부하는 학생은 시간이 안갈거야 그렇지?
오늘은 엄마 배가 아주 부르네 점심 많이 먹고 간식으로 단감도 먹고
과자도 먹고 면사무소 근무하니 정신적으로 너무 편하다
군청에 있을때는 매 순간 긴장의 연속이었는데
이렇게 너무 편한게 길들여지면 안되는데
아들아 우리아들 만날 날이 하루 하루 다가오고 있네.
특별히 뭐 먹고 싶은 거 있나? 엄마가 할줄은 몰라도 사는 줄께
생각해 바 먹으로 가게 할머니보고 새우튀김 하라고 할까?
엄마는 설 안날 일직이네 그래서 할머니 음식 하는거 도와 줄수도 없고
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