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승익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2014-01-22 00:00:00
어느덧 네가 학원에 들어간지 한달이 다되어가는 구나.
생활은 잘하고 있지? 몸아픈데는 없고?
겨울도 어느덧 중반으로 접었구나. 올해는 그다지 춥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곳에서의 생활은 어때? 내가 학원가기전 생각했던 곳과 같아? 물론 힘은 들거야. 하지만 그곳에서 네가 멀라던 공부하는법을 배우고 나왔으면 한다. 그게 아빠의 바램이야. 승익이의 노력하는 모습을 바라는거지.
얼마남지않은 기간 힘내구. 마무리 잘하는 아들의 모습을 아빠에게 보여줄래.
참. 담
생활은 잘하고 있지? 몸아픈데는 없고?
겨울도 어느덧 중반으로 접었구나. 올해는 그다지 춥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곳에서의 생활은 어때? 내가 학원가기전 생각했던 곳과 같아? 물론 힘은 들거야. 하지만 그곳에서 네가 멀라던 공부하는법을 배우고 나왔으면 한다. 그게 아빠의 바램이야. 승익이의 노력하는 모습을 바라는거지.
얼마남지않은 기간 힘내구. 마무리 잘하는 아들의 모습을 아빠에게 보여줄래.
참.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