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차현이
- 작성자
- 아빠
- 2014-01-22 00:00:00
차현아 차현이가 부럽다
아빠는 집에서 개한테 긁혀서 물 들어갈가봐 잘 씻지도 못한다
아빠도 거기가서 모 먹을때 개 없이 편하게 먹으면 살 찔거 같아
며칠전에 집에서 쉬다가 택배 받다가 아빠 스트레스 무진장 받았어
세탁소 아저씨 저리 가라 훨씬 짖어서 택배 경비실에 맡기고 가라고 했지
택배 집으로 시키지 말고 엄마 회사로 시켜라
친구중에 개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선물로 줘라 2살밖에 안#46124다고 그러고 얌전하다고 해
그러면 개 가져가는 사람 있을거야
될수 있으면 맘 놓고 뛰어놀수 있게 지방에 있는 친구한테 줘
차현아 집
아빠는 집에서 개한테 긁혀서 물 들어갈가봐 잘 씻지도 못한다
아빠도 거기가서 모 먹을때 개 없이 편하게 먹으면 살 찔거 같아
며칠전에 집에서 쉬다가 택배 받다가 아빠 스트레스 무진장 받았어
세탁소 아저씨 저리 가라 훨씬 짖어서 택배 경비실에 맡기고 가라고 했지
택배 집으로 시키지 말고 엄마 회사로 시켜라
친구중에 개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선물로 줘라 2살밖에 안#46124다고 그러고 얌전하다고 해
그러면 개 가져가는 사람 있을거야
될수 있으면 맘 놓고 뛰어놀수 있게 지방에 있는 친구한테 줘
차현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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