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에게

작성자
최연수엄마
2014-01-22 00:00:00
연수야~

잘 지내고 있지
잘 참고 열심히 해내려고 해는 너의모습이 기특하네 자랑스럽구나
엄마는 우리연수가 열심히 해서 꿈을 이룬 너의 미래의 모습이
그려지는구나
너가 원하는 꿈을 이루어서 남을 도와주는 큰사람이 되리라 믿어
하나님께 순종하며 믿고 부모에게 순종하며 복을 크게 받는 사람이 되길 축복한다.
아빠랑 언니랑 윤서도 잘 지내고 있어
엄마도 월요일날 연수 끝나고 집에서 쉬고 있단다.
까미도 여전히 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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