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귀여미...
- 작성자
- 귀여미...
- 2014-01-22 00:00:00
우리 귀여미....
보고싶다... 우리 귀여미도 많이 많이 마미가 보고싶겠지? ㅎㅎ ㅠㅠ
오늘 선생님과 통화했다..
엄마는 네 다리가 젤루 걱정된다.. 염증이 더 커졌는데... 말두 못하구 엄청 고생하고 있는지?.
단체 생활이라 시간 맞추느라 붕대할 시간이 없어 그냥 참는게 아닌지?
만약그렇다면 마미 속상하지.. ㅠㅠ
엄마 28일 저녁에 갈께.. 어때?
엄마 오늘은 당직이었어.
근데 일이 많아 지금 왔다..ㅠㅠ
낼은 오빠 수술 병원에두 가야하구. 집회 마지막 날이기두 하구..
귀여미.. 힘든 시간이어두.. 잘 이겨내구. 내가 올해 얻고자하는 목표 잘 얻어오길..
네게 힘든일이 있었다면 그것두 과정이구. 견딜수 있어야 성장하는거라 생각해.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어려운 문제는 생기구.. 그것을 잘 해결하는 것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니까.. 주변에 적을 많이
보고싶다... 우리 귀여미도 많이 많이 마미가 보고싶겠지? ㅎㅎ ㅠㅠ
오늘 선생님과 통화했다..
엄마는 네 다리가 젤루 걱정된다.. 염증이 더 커졌는데... 말두 못하구 엄청 고생하고 있는지?.
단체 생활이라 시간 맞추느라 붕대할 시간이 없어 그냥 참는게 아닌지?
만약그렇다면 마미 속상하지.. ㅠㅠ
엄마 28일 저녁에 갈께.. 어때?
엄마 오늘은 당직이었어.
근데 일이 많아 지금 왔다..ㅠㅠ
낼은 오빠 수술 병원에두 가야하구. 집회 마지막 날이기두 하구..
귀여미.. 힘든 시간이어두.. 잘 이겨내구. 내가 올해 얻고자하는 목표 잘 얻어오길..
네게 힘든일이 있었다면 그것두 과정이구. 견딜수 있어야 성장하는거라 생각해.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어려운 문제는 생기구.. 그것을 잘 해결하는 것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니까.. 주변에 적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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